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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야간에 일을 마치고 중파에서 ks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친구들과 향교를 거치고 대봉동을 거치고 복현동을 거쳐 봉무동을 오면서 아져씨와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그 기분에 휴대폰을 두고 내린 걸 방에와서야 알고 전화를 돌렸는데 복현오거리에서 바로 돌아와 주셔서 무사히 받았습니다 구입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요즘 휴대폰 분실이 많은데 ks는 믿어도 되겠죠. 그때차량이 3657로 기억이 됩니다 모범제복을 입고 안경을 끼고 계셨는데 성함은 ......
이번주간은 야간근무르 하신다 했는데 안전운랭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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