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상무

게시물번호 : 56 (2002-06-05

답변

박은설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살고 있는 48세된 주부입니다
>저희남편도 46세 입니다
>딸둘과 아들 하나가 있는 가정 입니다
>저희남편은 지금 고척동에있는 흥왕실업에 근무하는 기사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올리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연한 기회에 k.s 회사에 대해서 듣고 알게 되었슴니다
>저도 기사의 안사람으로서 내남편이 이렇게 좋은 회사에 몸담고
>열심히 일을 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원모집을 읽어보니 자격이 다른회사보다 까다로운것 같아서요
>과연 우리 남편도 자격이 될까 ?
>혹시 하는 마음으로 ... 몇자 올려 봅니다
>저희남편을 소개해도 될런지요?
>저희남편은 제가딸둘을 데리고 혼자살때<전 남편과는 사별 하였슴> 친구소개로 만나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아 잘살고 있습니다
>데리고 온 딸들이지만 너무나 잘해주워서 이야기 안하면 우리 사이를 모른답니다 너무나 착하고 심성이 고운 사람이지요
>누구한테나 자랑하고픈 고마운 사람이자요
>택시기사 한지는 15년 정도 되었고요
>운이 없어서 개인택시를 탈기회를 두번이나 놓치고 말았지요
>98년도에 인사 사고가 있서서 교도소에서 9개월있다가 회사에서 바로 일나오라고 그래서 출소로한지 바로 이틀만에 핸들 잡고 일을 하게되어지금까지 계속 잘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사람이 진실하고 솔직하니까 다시오라고 한다면서
>불러주웠지요
>하지만 전 저희남편이 같은 택시 기사 이지만 대우받고 인정 받으면서 일하는것을 보고싶어요
>사장님께서 한번 저희 남편에게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어쩌다 한번 실수로 너무나 많은것을 잃어버린 저희 남편에게
>용기와 희망을 다시 한번더 주고싶어요
>남들처럼 정상적인 교육은 못 받았지만 독학으로 공부하여
>고등검정고시까지 합격한 사람입니다
>주위에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꼭 K.S 제복을 입은 내 남편을 보고 싶어뇨
>두서 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ks택시는 대구에 위치하고 있읍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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