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민욱

게시물번호 : 98 (2004-01-04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택시를 탔는데 깜빡하고 지갑을 놔두고

내렸습니다. 집에서 지갑을 잊어버린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탔던 택시기사분이 제 지갑에 있던영수증의 주소를

보시고 동대구역에서 상인동까지 지갑을 갖다 주러 오셨습니다.

갑자기 당한일이라 경황이 없어서 고맙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해서 통신으로나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김상욱 운전기사님 정말 고맙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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