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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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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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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친절택시?님의 글입니다. >20일 저녁7시경에 시지고등학교 앞에서 저희 아버지랑 같이 택시를 승차했습니다... 종착지는 경북아파트 맞은편인 대백아파트인데...월드컵도로쪽으로 가면은 유턴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냥 경북아파트 앞으로 가자고 하시고는 길 가르켜주는데로 가자고 하셨습니다...근대 3663택시 기사분이 월드컵도로쪽이 더 빠르다고 하시믄서 그쪽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승객 입장이 먼저 아닙니까??? 저도 그동네 태어나면서 부터 살았습니다...제가 바보입니까??? 월드컵대로쪽으로 가는게 더빠른지 모르게...뒷자석에 있던 저는 저희 아버지한데 그렇게 말하시는 기사분에게 그냥 가자는데로 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어린 사람이 자기 한데 그렇게 말을 했다고 화를 내더군요...참내 어이가 없었습니다...저 나이 올해 스물여덜입니다.. >어리다고 치면 어리지만 나이 먹을 만큼 먹었습니다...옆에 타시던 아버지가 말리시지 않으셨다면 전 정말 장난 아니게 열받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북아파트 까지 가면서 계속 자기 혼자 욕하더군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솔직히 그렇게 까지 욕얻어 먹어야 되는건지 모르겠더군요...그리고 택시 내리면서 열받아 있어서 문을 좀 세게 닫았습니다...그러더니 택시 기사분이 내리더니 절 한데 칠기세로 말하더군요... 어이 없었습니다... >모든 기사분이 그런건 아니라고 압니다만...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그래서 왠만하면 안 그러지만 택시 회사에 전화 했습니다... >징계 조치를 내린다고 하더군요... >어떠한 징계가 내려지는지 사과의 글이 올라오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저 지금 아버지 얼굴보기 정말 민망합니다...그리고 그렇게까지 창피를 주고 욕을 하시는 기사분... 어떠한 조치를 취하실진 모르겠지만....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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