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대표이사

게시물번호 : 158 (2007-04-25

답변

민제님의 글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벚꽃이 만발하는 봄을 맞아 오늘도 대구시민의 발이 되어 불철주야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
>저는 근육장애1급인으로서 항상 KS부름택시를 그중에서도 장애인리프트차인 복지택시를 이용하는 범물 용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박 광배입니다.
>
>평소에 김 인남 대표님을 항상 존경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항상 우리장애인들에게 친절하시고 사랑을 아끼시지 않으시고 도와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사회에 너무나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대표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 이렇게 KS부름택시 홈페이지가 있는 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가까이서 한번 뵙고 싶었는데 세월만 흘렀습니다.
>
>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와 대구시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2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연로하신 아버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
>그런데 아버님의 노환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어 돌아 가시면 저혼자 남아서 살아 갈 일을 생각하니 앞이 막막해서 독신생활을 하며 살아가고픈 마음을 접고 중국여성과 혼인을 하여 잠시나마 아버님을 즐겁게 해드렸는데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안 있다가 저의 집 사람이
>
>경제적 빈곤과 저의 장애를 극복하지 못하고 가출하였습니다.
>혼자 생활하다 위험한 고비도 많이 넘겼습니다.
>
>앉아 있다가 넘어지면 사람이 안도와 주면 스스로는 못 일어나거든요...
>근육장애는 일반장애 보다 힘들게 살아야 한답니다.
>
>장애가 머물러 있어 주지 않고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근육장애가 오면 잘 걸어 다니다가 어느 날부터 천천히 걷다가 그담엔 앉아서 일어서지 못하고 또 멀지 않아서 자리에 눕게 되고 누우면 일어나지 못하는 진행성 장애라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대구경북에만 이런 장애로 살아가는 사람이 수백 명 됩니다.
>저희들은 전동휠체어와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이필수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
>전동휠체어는 갖고 있지만 아직 생활이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보철용으로 1대씩 보유하고 있는 차량도 없습니다.
>
>저의 꿈이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을 소유하여 사회 활동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고 한 번식 시간 내어 여행을 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러나 생활이 어렵다 보니 언제나 생각만 하고 살아야 했습니다.
>저는 한국근육장애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을 역임한바 있습니다.
>리프트 차가 있으면 나들이를 하지 못하는 우리 회원들을 한 번식 나들이도 시켜 주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
>오늘 이렇게 대표님께 불쑥 편지를 보내게 된 것은 다름 아니오라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인데 현재 KS부름택시 안에 있는 장애인용 리프트 차량인 복지택시가 사용연한이 4월 달로 더 이상 운행을 할 수 없게 됐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그래서 이차를 저와 저희 근육장애인들을 위해서 부활시켜서 사용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거 같아서 두서없이 몇 자의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
>우리 근육장애인들은 시한부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좋은 생각 있으시면 불러 주십시오. 언제든지 찾아뵙겠습니다.
>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지금까지도 그래 왔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최고의 부름택시가 되어 시민의 편안한 다리와 발이 되어 주시고 KS부름택시 회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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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k.s택시에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국내최초로 당사에서 제작운행하는 장애인전용택시가 회사의 어려운 경영사정으로 6년 페차시기가 도래하여 폐차를 할려고 하였으나 많은 장애우들과 특히 대구지역의 뇌성마비 어린이들이의 등하교가 문제가되야 학부모님에게 전화및 방문과 강력한 건의가 있어 부득히 최고급 스타랙스를 구입하여 장애인의 날인 4월20일 차량등록과 휠체어 리프트를 구조변경하여 대구지역 뇌성마비학생들의 등하교가 더욱 평리하게 편안히 등하교가 되도록하였습니다.

택시업계의 어려운 경영으로 잠시 운행을 중단하려고 한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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