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정훈 (jo511zzang@sayclub.com)

게시물번호 : 125 (2005-10-17

운전수 아저씨 감사합니다(길어도 다봐주세요)

길어도 봐주세요 ㅎㅎ 아저씨 감사해요~~
제가 효목동에서 범물동으로 오려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 원래 514를 타고 집에 오는데 814가 먼저와서 아무것도 모른체 814를 탔는데 알고보니 814는 또 반대쪽에서 타야된다고 하시더군요
전 그것도 모른체 버스안에서 계속 잠만 자다가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셔서 그때 휴대폰 진동때문에 잠에서 깨어났죠 근데 깨어나보니 어딘지도 모를 곳에 와있더군요 그래서 버스운전수 아저씨께 물어보니 대구대를 간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깐 814-1 막차가 한대 남았다고 빨리 가서 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짜고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15분 정도를 기다린 후에 멀리서 814-1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저를 못본체 그냥 가시더군요 그래서 앞이 깜깜해죠 그래서 택시라도 탈려고 택시를 잡으려고 했지만 계속 저를 못본체 그냥지나갔죠. 그때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고 사정을 이야기하니깐 일단 왔던길로 나와서 큰 건물을 찾으라고 하셔서 큰 건물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KS 택시가 지나갔죠 그래서 손을 흔드니깐 차를 세워주시더군요. 그래서 안심이다 싶어서 달려가서 택시를 탔죠 택시를 타기 전까지만 해도 긴장을 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택시를 타고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몇마디를 건내시며 걱정해 주셨죠 그래서 그 순간 긴장도 좀 풀리고 아저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집에왔는데 제가 들고 있는 돈이 7000원이 전부였는데 택시요금은 8600원 정도 나왔고 범안로를 타고 와서 통행료 1100원이 더 부가되었죠. 그런데 아저씨는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냐고 걱정해 주시면서 7000원만 내라고 하셨죠 그래서 7000원을 드리고 너무 감사해서 아저씨께 보답을 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 3666호 아저씨 감사합니다 앞으로 착한일 많이하세요~~
지금 집에 잘들어오서 저녁먹고 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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