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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성서에 사는 회사원입니다.
회사랑 집 거리가 걸어서 다니면 족히 40분쯤 걸리고..
택시를 타면 금방 가는 거리인데..
아시겠지만 공단쪽으론 그냥 빈차로 지나다니는 택시구경도
힘들고..제가 사는 원룸쪽에도 택시들에 비해 사용하는 사람들
이 많아서 매일 출퇴근시엔 꼭 콜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택시기사분들중 정말 친절하신분들도 많지만..
불친절에 욕설까지 하시는 무서운분들도 많아요
제가 ks택시를 알게 된게 작년쯤인가..
시내에서 성서까지 올려고 택시를 탔는데 그게 ks택시였거든요
기사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직두 그떄만 생각하면 나도모르게
미소를 띠게 되는데..
최근들어 가까운거리간다고 욕도 하고 대놓고 앞으로
콜부르지 말라는둥 하는 기사분들과 접하다 보니..
ks택시가 생각나는군요..
한번도 이근처에는 본적이 없는데..
쫌 활동반경을 넓혀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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