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대성엄마 (angelyjm@netian.com)

게시물번호 : 109 (2004-10-13

밤길보다 택시가 더 무서워

먼저 밝힙니다.이일은 k.s택시와는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하지만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글을 옵립니다...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는 맘은 같다고 믿습니다.
제가 조금전 (밤10시40분경) 딴도시에 갔다가 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집에 왔는데요..밤길이라 무서워서 "아파트 단지 안에가까지 좀 들어가 주실래요 했더니 아저씨가 막 화를 내면서 아파트에 밤중에 차돌때 없다면서 빨리 내리라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경황중에 떠밀리듯 내려서 생각해 보니 억울한 겁니다...내돈주고 탔는데 미터기 기본료 반도 안썼는데...이해도 안돼고 그래서 시에 콜택시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궁금해서 그러는데 원래 밤에는 단지 안에까지 안들어가주는거냐고...전 어리니까 조용히 정중히 물었습니다.그랬더니 그아저씨도 첨에 택시 아저씨와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들어가면 돌려서 나올때가 없다고...그때부터 큰소리 나옵니다.그래서 제가 우리 아빤 똑같은 상황인데 잘 돌리시던데요 그랬더니...영업용택시하고 개인 자가용하고 같냐고 빵구 나고 기스나고 그러면 어떻하냐고 막 소리를 지릅니다...그래서 어린여자가 혼자 가는데 도의적으로 도와줄수 있지 않냐고 그러니까 막 더 열을 냅니다...그러더니 전화 당장 끊으라면서 끊어버립니다. 다시 전화해도 화내고 소리지르고 끊어버립니다. 제가 만약 건장한 남자 였고 혼자가 아니였다면 그렇게 골목 기피를 대 놓고 했을까요?험한 세상보다 험한 택시기사 들의 냉대와 이기주의가 더 무섭습니다...
아저씨들 차에 기스날 위험부담보다 우리의 안전위험부담이 더 사소합니까? 참 정없고 미쳐가는세상입니다.
p.s- 이일은 경북 상주에 택시 입니다...애꿋은 다른곳에 기사님들이 욕먹지 않도록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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