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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구의 친절택시로 봉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려울듯했고 힘들것 같았던 ks택시의 운영계획이 차질없이
실현되고 있음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특히, 김인남 대표이사님의 운영방침에 변함이 없음에 참
많이 놀라게 됩니다. 절 더 놀라게 하는것은 종사하는 기사분
들의 친절과 회사규정에 따라 일을 하신다는 겁니다.
많은 매스컴이 ks택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반신반의
했을텐데... 저 또한 반신반의 했고요.
근데 하나 하나 ks택시의 꿈이 이루어져 가는것을 보면.....
대구의 ks택시는 세계적인 운수회사로 태어날것임에 틀림없을
겁니다. 김인남 대표이사님 힘내시고, 종사하시는 기사님들도
항상 힘내세요. ks택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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