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은설 (mnbv8312@hanmail.net)

게시물번호 : 57 (2002-06-03

사장님에게 여쭤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살고 있는 48세된 주부입니다
저희남편도 46세 입니다
딸둘과 아들 하나가 있는 가정 입니다
저희남편은 지금 고척동에있는 흥왕실업에 근무하는 기사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올리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연한 기회에 k.s 회사에 대해서 듣고 알게 되었슴니다
저도 기사의 안사람으로서 내남편이 이렇게 좋은 회사에 몸담고
열심히 일을 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원모집을 읽어보니 자격이 다른회사보다 까다로운것 같아서요
과연 우리 남편도 자격이 될까 ?
혹시 하는 마음으로 ... 몇자 올려 봅니다
저희남편을 소개해도 될런지요?
저희남편은 제가딸둘을 데리고 혼자살때<전 남편과는 사별 하였슴> 친구소개로 만나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아 잘살고 있습니다
데리고 온 딸들이지만 너무나 잘해주워서 이야기 안하면 우리 사이를 모른답니다 너무나 착하고 심성이 고운 사람이지요
누구한테나 자랑하고픈 고마운 사람이자요
택시기사 한지는 15년 정도 되었고요
운이 없어서 개인택시를 탈기회를 두번이나 놓치고 말았지요
98년도에 인사 사고가 있서서 교도소에서 9개월있다가 회사에서 바로 일나오라고 그래서 출소로한지 바로 이틀만에 핸들 잡고 일을 하게되어지금까지 계속 잘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사람이 진실하고 솔직하니까 다시오라고 한다면서
불러주웠지요
하지만 전 저희남편이 같은 택시 기사 이지만 대우받고 인정 받으면서 일하는것을 보고싶어요
사장님께서 한번 저희 남편에게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어쩌다 한번 실수로 너무나 많은것을 잃어버린 저희 남편에게
용기와 희망을 다시 한번더 주고싶어요
남들처럼 정상적인 교육은 못 받았지만 독학으로 공부하여
고등검정고시까지 합격한 사람입니다
주위에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꼭 K.S 제복을 입은 내 남편을 보고 싶어뇨
두서 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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