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친절택시? (fella7942@naver.com)

게시물번호 : 141 (2006-05-21

정말 오늘 열받았습니다......정말 이게 친절인지???

20일 저녁7시경에 시지고등학교 앞에서 저희 아버지랑 같이 택시를 승차했습니다... 종착지는 경북아파트 맞은편인 대백아파트인데...월드컵도로쪽으로 가면은 유턴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냥 경북아파트 앞으로 가자고 하시고는 길 가르켜주는데로 가자고 하셨습니다...근대 3663택시 기사분이 월드컵도로쪽이 더 빠르다고 하시믄서 그쪽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승객 입장이 먼저 아닙니까??? 저도 그동네 태어나면서 부터 살았습니다...제가 바보입니까??? 월드컵대로쪽으로 가는게 더빠른지 모르게...뒷자석에 있던 저는 저희 아버지한데 그렇게 말하시는 기사분에게 그냥 가자는데로 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어린 사람이 자기 한데 그렇게 말을 했다고 화를 내더군요...참내 어이가 없었습니다...저 나이 올해 스물여덜입니다..
어리다고 치면 어리지만 나이 먹을 만큼 먹었습니다...옆에 타시던 아버지가 말리시지 않으셨다면 전 정말 장난 아니게 열받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북아파트 까지 가면서 계속 자기 혼자 욕하더군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솔직히 그렇게 까지 욕얻어 먹어야 되는건지 모르겠더군요...그리고 택시 내리면서 열받아 있어서 문을 좀 세게 닫았습니다...그러더니 택시 기사분이 내리더니 절 한데 칠기세로 말하더군요... 어이 없었습니다...
모든 기사분이 그런건 아니라고 압니다만...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그래서 왠만하면 안 그러지만 택시 회사에 전화 했습니다...
징계 조치를 내린다고 하더군요...
어떠한 징계가 내려지는지 사과의 글이 올라오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저 지금 아버지 얼굴보기 정말 민망합니다...그리고 그렇게까지 창피를 주고 욕을 하시는 기사분... 어떠한 조치를 취하실진 모르겠지만....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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