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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택시기사들의 인식이 너무 안좋습니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택시기사들이 불법휴대폰복제업자들과
연계하여 승객이 두고 내린 휴대폰을 팔아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업자들이 명함을 주로 택시기사들에게
많이 돌리다는군요..휴대폰하나팔면 하루일당이 떨어지니
경기도 어렵고 장사도 안되니 ..뭐 그런마음 이해는 하지만...
그렁수록 택시에 대한 불신은 더 깊어져만 갑니다.
제발 양심을 파는 택시가 안되길 바랍니다.
택시기사들에게 그런마음가짐을 교육하길 바랍니다.
저는 택시에서 분실한후 5분후에 바로 연락했는데
전화받지 않구 핸폰 꺼더군요...
참 그렇게 팔아 하루이틀은 편할지는 모르지만
언제가 몇백배로 손해볼일 생길겁니다.
그리고 그런 택시기사 꼬드기는 업자가 더 나쁘지만...
그 업자는 몇천배로 인생이 꼬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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