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파일 :
05-07--11 gyotong.jpg [324473 Bytes]
2005.7.11
대구 KS택시가 유태식 일본 MK택시 부회장을 초청, 'MK택시의 서비스 성공전략'을 주제로 한 '모임 MK정신' 제 6차 대구세미나를 최근 KS택시 사내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모임 MK 정신' 대구 정기모임은 올해로 6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굴지의 기업체들이 MK정신을 서비스가 부족한 국내에 도입하자는 취지에서 결성 됐으며, 김인남 KS택시 대표가 총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MK택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해 온 KS택시와 주축이 돼 일본 MK택시와 교류할 의향이 있는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모두 9개 기업이 세미나에 참석했으며, 대구시에서도 박창대 교통국 대중교통과 과장 등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 MK택시의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났다.
MK택시는 창립주인 유봉식 회장이 제일교포라는 신분상의 불이익을 딛고 서비스 중심의 경영철학으로 세계적 택시업체를 일꿔냈으며, 그의 경영철학은 철저한 사원교육중심으로 종업원 만족을 실현한 뒤 이같은 정신이 고객만족으로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인남 KS택시 대표는 "MK정신 대구세미나를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주 개최할 예정이며, 성공신화를 낳기 위해 직원만족과 고객만족으로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무한의 질적,양적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MK택시는 창업시부터 장애인,노약자 요금을 50% 할인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국내 최고 친절한 택시업체로 선정됐으며, 지난 2001년부터 국내 처음으로 장애인 전용택시와 대형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서철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