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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ks택시를 탈수 있게 돠어 밥갑게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에서조그마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김희숙입니다. 택시를 내가돈을 주고 타는 입장에서 당연한데 때로는 불친절한 일을 당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허나 제가 탄 ks택시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난 9월22일 홀마트에서 유통단지 까지 3657호를 타게되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엄광섭입니다". 좀어색한 소리로 들렸는데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유통단지까지 가면서 회사에 대한 소개를 상세히 해주었고 운전도 얼마나 편하게 해주시는지 우리회사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12년 넘도록 개인택시를 바라보고 계신다기에 승객의 입장에서 간절한 맘으로 빌어봅니다. 그런데 그수준에 있는분이 베스트가 아니라 워스트로 되어 있다니 그럼 베스트는 어느정도일까 기대도 됩니다. 언젠가 신문에서 ks택시의 기사를 읽었고 이번에 직접확인을 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대구 내려오면 시간내서 엄광섭씨와 차라도 한잔하도록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하는 회사, 친잘한 회사 ,시민이 믿어주는 회사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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