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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일
KS택시(주)김인남 사장 대통령 표창
운전기사들의 고충처리를 경영제1의 목표로 삼고 있는 KS택시(주) 김인남 사장(경영대학원동창회장)이 지난달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02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신노사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사용자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운전기사들이 겪는 애로와 노고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하여 알겠다]는 각오로 매주 1회 직접 영업운행을 하고 있는 김사장은 자신이 겪은 고충과 문제점을 막바로 경영에 반영, 노사신뢰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명함에도 대표이사 겸 대표기사라고 쓰고 있는 김사장은 특히 야간에 기사와 승객들의 신변보호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초로 AVL 인공위성 차량속도 및 위치추적장치를 독자 개발하여 차량마다 구축 운행하고 있다.
TRS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KS택시는 차량의 속도를 위성관제실에서 시간대별로 파악, 과속시 즉시 [주의 경고방송]을 전 차량에 방송하여 교통사고를 급격히 감소시켰으며 이러한 성과로 2000년 교통안전대상을 수상했다.또한 TRS 무선콜서비스 시행으로 공차율을 감소, 기사들의 수입증대효과와 함께 장애인, 노약자등 누구나 집에서 전화 한 통화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낙후된 우리나라 택시업계를 선진화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항상 운전기사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걱정하는 김사장의 노력에 감동한 노조와 근로자들은 [무파업선언문]을 전달, 기업경영의 귀감이 되었다.
[신문고]와 [소리함]을 운영,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김사장은 장애인과 노약자에게는 50%요금을 할인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매년 수능생 무료수송을 비롯하여 장애어린이 교정수술비 마련과 영세장애인 돕기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과 노사화합의 공로로 MBC TV 15번째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으며 <신지식인> <전국 최초 친절한 택시회사> <제1회 한국관광 대상>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복지부 장관상> <자랑스런 대구시민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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